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운영진 자기 소개.

공지사항2007. 11. 9. 17:45


M.P.P




매니저 그라나도 님-
안녕하세요~ 그라나도입니다.^^ 현재 MPP의 제 6대 매니저이구요! 필기구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작년 상반기 우연히 친구가 그래프기어1000을 자랑하는 것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다음의 필기구 동호회인 PNP에 가입하여 활동했었구요~ 거기서 게시판지기 까지 했었습니다~! 그 후 올해 2월 경에 PNP에서 탈퇴 한 뒤, 한동안 네이버 블로그 활동만 하다가,,,,,,,,,,,, 꾸준히 MPP에서 활동하게 되었죠~! 유아독존 님이 매니저에서 하야(?)하신 후, MPP스텝을 했었으나, 곧 S&P를 설립하고 그 곳의 매니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S&P에서 꾸준히 활동하다가, 료아 님의 양도 요청을 받고 제 6대 MPP 매니저로 취임하게 되었습니다! 아끼고, 좋아하는 샤프펜슬, 펜, 만년필을 꼽자면, 드라픽스1000, 하이테크 카브리에, 펠리칸 M205입니다~ M.P.P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라나도 님 블로그 :
http://granado2.tistory.com

부 매니저 라이토 님 -
안녕하세요 ^^ 라이토입니다~ 현재 MPP 부매니저 직에 있습니다.
사실 저는 하야테님, 인하님, 검은조각님처럼, MPP 초창기 멤버는 아니에요, MPP에 들어온건 약 4월 초경인걸로 기억하는데, 친구의 소개로 왔죠^^, 처음 가입한 필기구 카페였습니다.
MPP가입전에도 수집을 약간씩 하기는 했는데, 본격적인 수집이라기보다는 유행에 맞춰서 그냥 인기있는
그래프1000이나, PG5 같은 종류의 필기구를 사는 정도였는데, 올해부터 본격적인 컬랙터가 됬습니다^^
그런데, 잠깐 MPP를 탈퇴한 적이 있었는데, 아마 유아독존님 사퇴(?)후에 얼마 안되서 저도 나갔던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나가서는 오타쿠님과 그라나도님이 설립하신 MSP, SNP에서 활동을 하다가 그라나도님이 MPP 매니저가 되신후, 그라나도님의 부름(?)을 받고 현재 MPP에서 부매니저 활동중이랍니다^^!!
앞으로도, MPP가 계속 발전하고, 나아가는 모습 보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필기구는 드라픽스1000, HHP 300S, 스매시, 플레플레 필통, 라미 사파리 만년필입니다^^
앞으로도 MPP회원분들 MPP에서 활동 많이해주시고, 유익한 정보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라이토 님 블로그 :
http://blog.naver.com/als3226

스텝 인하 님 -
안녕하세요! 인하입니다~ ^ㅡ^ 현재 MPP의 스탭을 맡고있구요,
유아독존님께서 MPP까페를 만드신후 오타쿠님의 초대를 통해 초창기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그 전부터 그래프1000같은 일제샤프를 쓰고는 있었으나 본격적인 수집의 계기는 이 까페에
가입하게된것이죠^ㅡ^... 그 후에 까페활동을 하면서 이런저런 샤프들을 접해보게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어찌어찌 잡샤프들만 몇십만원치에 육박했다는 사실을 알아채고는, 진짜 샤프를
왜 모으는지 생각해본끝에 거의 모든샤프를 처분하게되었죠. 그런데 그쯤되어서 유아독존님께서
까페매니저를 포기하기로 하셨습니다. 그래서 근 한달동안 (저의 책임이 크죠,,) 까페가 무척 혼란스러웠는데요, 때마침 그라나도님께서 까페매니저를 선뜻 맡아주시고 까페를 복구시키는데 지대한 공헌을 해주셨죠..!! 덕분에 지금도 즐거운 까페활동 하고있구요...^ㅡ^ 가지고 있는 필기구도 몇개 없지만, 좋아하는것을 꼽자면 메카니카, spirit163, 티키스페셜마블링, 세일러 리쿠르트만년필정도 있네요~ ^ㅡ^
MPP많이 들러주시고 항상 즐거운시간들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텝 검은조각 님 -
안녕하세요~ 검은조각 이에요 (꾸벅) 현재 MPP의 스탭을 맡고 있습니다아.
저도 인하님 처럼 유아독존님께서 MPP를 만드시고 오타쿠님의 초대로 인해 MPP에 가입을 했습니다.
MPP가입전에는 친구가 MIT2000을 그래프1000으로 우기고 그래프1000가격으로 팔아서 깨달음을
얻은후에 샤프에 관한 지식을 모아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MPP에 가입을 하게 된거죠.
11월달에서 봄방학 까지 열심히 활동을 하다가 개학후에 유아독존님이 매니저에서 나오시고 저도
덩달아 디자인스탭(할일도 없었다는)에서 나오고 휴식에 취하고 있었죠.
그런데 그라나도님께서 강림하셔서 MPP를 다시 회복시키고 저도 다시 들어와서 스탭으로 활동중입니다.
초창기때보다 활동수가 많아져서 덧글다는 재미로 놀고 있습니다 (훗)
좋아하는 샤프로는 HHP-300s, 드라픽스1000, 로트링600 (모두 0.3) 입니다~

검은조각 님 블로그 :
http://blog.naver.com/wjswlstb

http://blackpiece.tistory.com/

스텝 하야테 님 -
반갑습니다! 하야테(혹은 느헛)입니다. 현재 mpp의 스탭을 맏고 있습니다.
전 이전에 필기구 같은 사소하지만, 언제나 필요한 것들에 작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학원에서 학용품에 흥미를 가진 형을 만나서 많은 것을 소개받으며, 쿠루쿠루 필통 구매를 위해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mpp 카페에 가입을 하게 되었고, 나름 활동을 해서 유아독존님의 추천으로 카페등업스텝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유아독존님이 매니저에서 나오시고 저도 잠시 다른 것들에 흥미를 가지다, 그라나도님께서 매니저가 되셔서 저도 다시 들어와 그라나도님이 스텝권한을 주셔서 활동중입니다.
초창기 회원수가 100명도 되기 이전 카페가 많이 발전한것을 보며 멋지다고 공상에 빠져 있습니다.(/ㅅ/)
아, 중간에 저도 필기구에 지나친 관심을 쏟고 있다는것을 지각하고 무수히 처분하다, 어떻게 만년필에 맛을 들여서 자금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필기구는 라미 2000, 커스텀 74, 파커 프론티어, 펜텔 p205, smash...입니다.


하야테 님 블로그 : http://blog.naver.com/legoracer

스텝 93922abc님 -
안녕하세요 ^^ 부스텝에서 그만두려 하다가 죄책감(?) 때문에 다시 활동하게 되서 스텝이 된 93922abc입니다. 저는 맨 처음 필기구는 어떤 선생님의 사쿠라 폼이 너무 잘 지워지는것에 반해 고급 필기구를 한번 사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지우개 -> 중성펜 -> 샤프 순으로 섭렵해 가고 있었습니다. 요즘은 만년필의 매력에 푹 빠져서 몇달동안 적립금을 모아 무려 70000짜리 m205를 질렀다죠. (ㅎㅎ) 맨 처음에는 pnp라는 대한민국 최대의 필기구 카페에서 눈팅-_-!! & 허접 리뷰를 써가며 지식을 늘려나가다 msp로 갔고, mpp의 개혁소문을 듣고 찾아와서 alessi 샤프 리뷰를 쓰면서 본격적인 카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 제 best 필기구들은 모든 만년필들과 (특히 m205^^!!) 라미 알스타 샤프, alessi 샤프 입니다. 요즘은 제도틱한 샤프가 싫어서.. ^^;; mpp는 실력있고 매너좋으신 분들이 많아서 분명 곧 대한민국 no.1의 필기구 카페가 될수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93922abc님 블로그 :
http://93922abc.tistory.com 





M.P.P